정우성 ‘보통의 가족’ 흥행에 왜 나서나 봤더니‥15년 전 의리

정우성 ‘보통의 가족’ 흥행에 왜 나서나 봤더니‥15년 전 의리

정우성(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우성이 '보통의 가족'을 위해 나선다.

10월 16일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정우성과 허진호 감독이 함께하는 ‘정우성 GV’가 진행된다.

연기뿐만 아니라 직접 작품을 연출할 정도로 누구보다도 영화에 진심인 정우성은 이번 GV를 통해 '보통의 가족'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정우성은 허진호 감독과 영화 '호우시절'(2009)을 통해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이번 GV에 흔쾌히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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