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W24의 정호원과 현지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앙헬라 레이바가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즈니스 센터 개소식에서 듀엣을 선보이고 있다. 2024.11.12
sunniek8@yna.co.kr
本文由网络整理 © 版权归原作者所有
사이트의 모든 비디오 및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수집되었으며, 원 저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 웹 사이트는 리소스 저장을 제공하지 않으며 녹화, 업로드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 2024 www.0ee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