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이미지가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2018년 네이버시리즈 연재 이후 현재 누적 조회수 2억 뷰 돌파 및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며 큰 성공을 이룬 싱숑 작가의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다루는 내용이며, 이민호, 안효섭, 채수빈, 신승호, 나나, 박호산, 최영준, 지수 등 기대되는 조합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2023년 12월 크랭크인 했다.
워낙 인기있는 웹 소설인데다 팬층도 두터워 이 작품의 대본리딩 현장 사진 말고는 별도로 공개된 이미지가 없었는데 오늘 커뮤니티를 통해 이미지가 노출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은 "원래 유중혁이 피지컬이 엄청 커야 하는거 아닌가?" "포스터랑 분위기는 너무 멋있다" "코트자락과 칼을 들고 서 있는 라인이 완벽하다" "연기가 중요하지 싱크로율이 중요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2018년 네이버시리즈 연재 이후 현재 누적 조회수 2억 뷰 돌파 및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며 큰 성공을 이룬 싱숑 작가의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다루는 내용이며, 이민호, 안효섭, 채수빈, 신승호, 나나, 박호산, 최영준, 지수 등 기대되는 조합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2023년 12월 크랭크인 했다.
워낙 인기있는 웹 소설인데다 팬층도 두터워 이 작품의 대본리딩 현장 사진 말고는 별도로 공개된 이미지가 없었는데 오늘 커뮤니티를 통해 이미지가 노출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은 "원래 유중혁이 피지컬이 엄청 커야 하는거 아닌가?" "포스터랑 분위기는 너무 멋있다" "코트자락과 칼을 들고 서 있는 라인이 완벽하다" "연기가 중요하지 싱크로율이 중요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