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테랑2의 부산 무대인사./사진=CJ ENM
영화 '베테랑2'의 흥행 주역 황정민, 정해인, 안보현 등이 부산에 떴다.
5일 '베테랑2'(감독 류승완)의 황정민, 정해인, 신승환, 오대환, 안보현 등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찾아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베테랑2'의 주역들은 이날 오후 CGV 서면 상상마당, CGV 서면 삼정타워, CGV 대연,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등 부산에서 진행된 무대인사 현장을 찾아 영화 팬들과 만났다. 무대인사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역사를 쓰고 있는 베테랑즈들의 특급 팬서비스는 부산을 더 뜨겁게 달궜다.
'베테랑2'의 주연 황정민과 정해인이 '황정해인' 케미를 뽐내며 관객들로 꽉 찬 상영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관객들과 팬들은 환호 세례로 반겼다. 또한 정의부장 역의 신승환, 왕형사 역의 오대환, 그리고 민강훈 역의 안보현이 등장한 무대인사 현장에서 부산 팬들은 열렬히 반기며 '베테랑2'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베테랑2'의 흥행 주역들은 부산 팬들과 사진 촬영, 사인 등을 하며 팬들과 훈훈한 추억을 만들었다. 황정민, 정해인, 안보현은 흥행 기운을 안고 유쾌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지난 9월 13일 개봉,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까지 누적 관객 수 683만 관객을 기록했다. '조커: 폴리 아 되', '대도시의 사랑법'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판을 뒤집는 저력으로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베테랑2'는 무대인사 릴레이를 통해 전국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영화 '베테랑2'의 흥행 주역 황정민, 정해인, 안보현 등이 부산에 떴다.
5일 '베테랑2'(감독 류승완)의 황정민, 정해인, 신승환, 오대환, 안보현 등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찾아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베테랑2'의 주역들은 이날 오후 CGV 서면 상상마당, CGV 서면 삼정타워, CGV 대연,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등 부산에서 진행된 무대인사 현장을 찾아 영화 팬들과 만났다. 무대인사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 역사를 쓰고 있는 베테랑즈들의 특급 팬서비스는 부산을 더 뜨겁게 달궜다.
'베테랑2'의 주연 황정민과 정해인이 '황정해인' 케미를 뽐내며 관객들로 꽉 찬 상영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관객들과 팬들은 환호 세례로 반겼다. 또한 정의부장 역의 신승환, 왕형사 역의 오대환, 그리고 민강훈 역의 안보현이 등장한 무대인사 현장에서 부산 팬들은 열렬히 반기며 '베테랑2'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베테랑2'의 흥행 주역들은 부산 팬들과 사진 촬영, 사인 등을 하며 팬들과 훈훈한 추억을 만들었다. 황정민, 정해인, 안보현은 흥행 기운을 안고 유쾌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지난 9월 13일 개봉,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까지 누적 관객 수 683만 관객을 기록했다. '조커: 폴리 아 되', '대도시의 사랑법'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판을 뒤집는 저력으로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베테랑2'는 무대인사 릴레이를 통해 전국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