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 박정선 기자] 탕웨이 주연 영화 ‘원더랜드’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랜드’는 전날 6만6840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9만 7845명이다.
ⓒ영화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김태용 감독과 중국배우 탕웨이는 2014년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작업했다. 영화 ‘만추’(2010) 이후 두 번째 호흡이다. 박보검과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 정유미, 최우식 등도 출연했다.
2위는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다. 전날 4만5613명이 봤고, 누적관객수는 127만6315명이다. 3위는 2만 2539명의 관객이 든 ‘그녀가 죽었다’가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06만3314명이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랜드’는 전날 6만6840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9만 7845명이다.
ⓒ영화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김태용 감독과 중국배우 탕웨이는 2014년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작업했다. 영화 ‘만추’(2010) 이후 두 번째 호흡이다. 박보검과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 정유미, 최우식 등도 출연했다.
2위는 ‘퓨리오사:매드맥스 사가’다. 전날 4만5613명이 봤고, 누적관객수는 127만6315명이다. 3위는 2만 2539명의 관객이 든 ‘그녀가 죽었다’가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06만331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