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 있다면‥” ‘원더랜드’ 뭉클 감상평

세븐틴 승관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 있다면‥” ‘원더랜드’ 뭉클 감상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원더랜드'를 향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6월 5일 개봉한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

개봉 전부터 공개하는 컨텐츠마다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원더랜드'에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박찬욱 감독, 허진호 감독, 정서경 작가, 김태호 PD, 세븐틴(승관, 에스쿱스), 임시완, 김민하, 더보이즈(큐, 뉴, 주학년, 영훈), AB6IX 이대휘, 강지영, 전소미, 곽동연, 고경표 등 다양한 셀럽들이 호평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VIP 시사회를 통해 '원더랜드'를 관람한 이들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무엇인가, 생각해 봐야 할 이야기”(박찬욱 감독),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원더랜드’ 서비스가 있어도 좋지 않을까”(세븐틴 승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영화”(가수 전소미) 등 생생한 응원과 뜨거운 감상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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