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와 조윤수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폭군’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