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이 촬영중 기이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11월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사흘'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신양, 이민기, 이레가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동안 죽은 딸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기 위한 구마 의식이 벌어지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호러 영화로 11월 1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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