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웨이 업
19일 개봉되는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 <노 웨이 업>에 출연하는 배우 소피 매킨토시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노 웨이 업>은 멕시ㅅ 휴양지 카보로 향하던 비행기가 깊은 해저로 추락하고, 점점 부족해져만 가는 산소와 상어의 위협에서 탈출해야만 하는 7인의 생존기를 그린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이다. <노 웨이 업>의 주인공 소피 매킨토시가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잇는 새로운 서바이벌 퀸으로 화제를 모은다.
[가십걸] 시리즈의 주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2016년 영화 <언더 워터>에서 서핑을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백상아리의 공격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한 ‘낸시 애덤스’ 역을 맡았다. 상어의 아찔한 공격을 다양한 기지를 발휘해 맞서 싸우는 액션을 선보이며 큰 흥행에 성공했다.
노 웨이 업
소피 매킨토시는 <노 웨이 업>에서 끔찍한 항공 재난에 이어 심해에 추락 후 식인 상어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강렬한 서바이벌 액션을 선보이는 ‘에이바’ 역을 맡았다. 주지사의 딸인 그녀는 휴양지에도 경호원과 함께하는 등 평생 누군가의 보호 아래 자라 소심한 면모를 보이지만, 비행기 추락 이후 얼마 남지 않은 산소와 상어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강렬한 수중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자신과 생존자들의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자신감 넘치는 리더로 변화하는 모습을 선보여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부터 강인한 내면까지 완벽하게 그려내는 완성도 높은 연기를 예고한다. 더불어 ‘에이바’ 역에 대해 감독 클라우디오 페는 “자신감 없고 회의감을 가진 여성이 부득이하게 극히 위험한 상황에 부닥치면서 그 문제를 극복해 나간다, 이는 회복과 자신감, 투지에 대한 이야기도 된다” 라는 말을 전해 입체적인 인물을 맡은 소피 매킨토시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새로운 서바이벌 퀸의 탄생을 알리는 <노 웨이 업>은 6월 19일 롯데시네마 개봉 예정이다.
[사진=스튜디오 에이드]
19일 개봉되는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 <노 웨이 업>에 출연하는 배우 소피 매킨토시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노 웨이 업>은 멕시ㅅ 휴양지 카보로 향하던 비행기가 깊은 해저로 추락하고, 점점 부족해져만 가는 산소와 상어의 위협에서 탈출해야만 하는 7인의 생존기를 그린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이다. <노 웨이 업>의 주인공 소피 매킨토시가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잇는 새로운 서바이벌 퀸으로 화제를 모은다.
[가십걸] 시리즈의 주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2016년 영화 <언더 워터>에서 서핑을 즐기던 중 갑작스러운 백상아리의 공격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한 ‘낸시 애덤스’ 역을 맡았다. 상어의 아찔한 공격을 다양한 기지를 발휘해 맞서 싸우는 액션을 선보이며 큰 흥행에 성공했다.
노 웨이 업
소피 매킨토시는 <노 웨이 업>에서 끔찍한 항공 재난에 이어 심해에 추락 후 식인 상어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강렬한 서바이벌 액션을 선보이는 ‘에이바’ 역을 맡았다. 주지사의 딸인 그녀는 휴양지에도 경호원과 함께하는 등 평생 누군가의 보호 아래 자라 소심한 면모를 보이지만, 비행기 추락 이후 얼마 남지 않은 산소와 상어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강렬한 수중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자신과 생존자들의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자신감 넘치는 리더로 변화하는 모습을 선보여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부터 강인한 내면까지 완벽하게 그려내는 완성도 높은 연기를 예고한다. 더불어 ‘에이바’ 역에 대해 감독 클라우디오 페는 “자신감 없고 회의감을 가진 여성이 부득이하게 극히 위험한 상황에 부닥치면서 그 문제를 극복해 나간다, 이는 회복과 자신감, 투지에 대한 이야기도 된다” 라는 말을 전해 입체적인 인물을 맡은 소피 매킨토시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새로운 서바이벌 퀸의 탄생을 알리는 <노 웨이 업>은 6월 19일 롯데시네마 개봉 예정이다.
[사진=스튜디오 에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