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풍지묵 진금윤
Director:저요회림
Description:그러므로사건은 민국시기의 향항에서 발생하였는데 당시 군벌이 할거하고 시체가 들판에 널려있어 신비한 이족이 잠복하여 범죄를 저지르도록 끌어들였고 소수의 녀동생 림석도 귀신같은 사람에게 참혹하게 흡혈되였다.치사하다.3년 후, 임석의 약혼자라고 불리는 당씨 성을 가진 한 남자가 해외에서 돌아왔는데, 매우 아름다운 용모, 어두운 밤의 핏빛 두 눈, 순식간에 솟아오르는 이능이 있었다, 기괴한 2번 공관... 그의 가문의 신비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없다.탕소는 귀신 얼굴의 손에서 작은 간호사를 구했는데, 이 여자는 결국 그의 생명석을 깨웠다.이것은 그가 천년 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운명의 신부이다.그 후 어린 간호사는 수부로 도망쳐 종적을 감추고 인간 세상에서 증발하는 것 같았다.운명의 신부를 찾기 위해, 당소는 소수림조를 도왔다손잡고 귀신 면인을 잡고, 두 사람은 서로 멸시하다가 마음이 통하고, 귀신 면인이 계략에 걸려들 때까지 잡힌다.그러나 귀신 같은 얼굴의 체포는 소수의 딸을 폭로했다당소의 신비한 가족도 드러났다.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이 가장 증오하는 모습으로 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