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or:온도붕달 길이핑 장가영
Director:최준걸
Description:근처저녁, 하루의 설향촬영을 마친 일행 5명은 지프차를 몰고 현성호텔로 돌아왔는데 중도에 돌아가는 길이 눈사태로 인해 나가지 못하는것을 발견하였다.몇 사람이 이리저리 뒤척이며 찾다.당지 파출소에 도착했을 때 곧 퇴직하게 될 한 로경찰은 그들에게 도로를 소통시키려면 래일 점심에 이곳에서 멀지 않은 산골짜기에 려관이 있는데 몇사람은 잠시잠시 머물다.떠날 때 백설과 학가는 벽에 수배령이 붙어있는것을 주의했다. 부근에 련쇄살인범이 있다고 하는데 경찰측은 전력을 다해 수색체포하고있다.다섯 사람이 몇에 왔는가황폐한 여관은 안이 쓸쓸한 가운데 괴이한 것이 배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본래 다섯 사람은 각자 목적이 있었는데, 일부 불순을 거친 후 관계가 더욱 악화되었는데, 후 (胡)아주머니의 정신지체 아들도......눈보라가 너무 세서 여관이 갑자기 정전되었어요.미친 듯이 놀다가 피곤한 하오가가 방으로 돌아가 쉬다가 계단 입구에서 한 장을 보았다얼굴, 반응을 기다리지 않고 쇠갈고리 하나가 그녀의 목에 걸렸고, 비명은 거대한 음향 소리에 잠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