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저항전쟁기간에 83세 고령의 소북해안명사 한국균로선생은 신사군의 진실한 항전과 엄명한 규률에 감동되여 신사군 강북에서 진씨를 총지휘하였다의연한 권유하에 나서서 강북 각계가 일심단결하여 국공 량당이 분쟁을 중지하고 공동으로 항일할것을 호소하였다.해안이 함락된 후, 한국은 모두 일제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다.움직여, 일본 위조가 그를 위조 성장으로 몰아붙이고, 죽을 때까지 따르지 않는 애국심과 민족적 절개에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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