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적다년시기의 장릉은 사람됨이 정직하고 사심이 없어 일찍 풍읍현령을 경배하였는데 후에 풍읍현경내에 요괴가 나타나 도처에서 악행을 저질러 풍읍현내의 생령이 도탄에 빠지게 되였다.백성들이 편안히 살지 못하자 장릉은 요괴가 혼란을 일으키는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고 사방으로 선연을 찾다가 마침내 태상로군을 만나 장릉에게 3일간의 정법을 전수하고 그에게 구슬을 하사했다선기와 함께 장릉에게 백성을 위해 해를 제거하라고 하자 장릉은 태상로군으로부터 3일간의 정법을 전수받은후 수련에 성공하여 황제가 파견한 협녀 옹용과 련합하여 함께 풍에 왔다.읍현에서는 요괴를 소멸하고 백성을 구하여 후세 사람들로부터'장천사'라는 존칭을 받았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