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청설’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청설’은 지난 11일 하루 동안 2만 32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6만 2840명이다.
지난 6일 지난 6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창설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9일 ‘베놈: 라스트 댄스’에 밀려 2위에 머물렀지만, 10일 1위 탈환 후 이틀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화 ‘청설’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를 그렸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이날 1만 4766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59만 5258명이다. ‘아마존 활명수’는 9176명의 관객을 극장에 불러 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3만 6082명으로 나타났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청설’은 지난 11일 하루 동안 2만 32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6만 2840명이다.
지난 6일 지난 6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창설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9일 ‘베놈: 라스트 댄스’에 밀려 2위에 머물렀지만, 10일 1위 탈환 후 이틀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화 ‘청설’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를 그렸다.‘베놈: 라스트 댄스’는 이날 1만 4766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59만 5258명이다. ‘아마존 활명수’는 9176명의 관객을 극장에 불러 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3만 6082명으로 나타났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